박문각 공인중개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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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시험에 통과해서 기쁩니다

번호 : 7444 ｜ 작성자 : 박*숙 ｜ 조회 : 555 ｜ 작성일 : 2022/12/07 16:26:51

안녕하세요?
저는 올해 합격한 합격생입니다. 인강으로 수업을 듣기가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지만. 좋은 교수님들 덕분에 반복해서 수업을 듣고 또 듣고하니 어느덧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?라는 말처럼 생소한 언어들이 차츰 익숙해져서 이렇게 결실을 만들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. 저는 기계문명에 약한 편이라 이것저것 박문각 인강담당자분 이태희님께 문의도 많이했는데 짜증내지 않고 답변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특히 김백중 학개론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. 챙피하지만 제가 숫자에 약한 편이고 감도 없는데 유치할정도로 차근차근 설명해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. 저도 믿어지지 않습니다. 그리고 최성준교수님도 부동산 공법이라는 무거운 분야를 늘 한결같이 똑 같은 양을 빡빡 넣어서 설명하시는 열정에 감동스러워씁니다.. 중개사 최상준교수님 처음 중개사 교수님을 찾아 이강의 저강의 다 들어보다 우연히 최성준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최상준교수님 이름을 언급하시길래 찾아서 들어봤습니다. 좀 막~말하시는 부분에 저희 아들이 깜짝 놀랐지만 결과적으로 수업의 질은 훌륭했습니다. 하현진교수님 김포 사시는 박윤모교수님..연배가 저랑 비슷하신것 같은데 정말 짜증한번 안내시고 늘 차근차근 반복 설명하시는걸 보고 존경스럽습니다. 똑같은 얘기를 이렇게 화내지 않고 수업하시는 교수님은 첨 봤어요,,,,정말 그 인내심에 존경스럽습니다. 여기저기 학원이 많지만 박문각을 선택한 점에 만족하고, 교수님들을 잘 선택한 저의 인복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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